최악 메이크업! "오염 마스카라"가 되어 버리는 잘못된 행동

"마무리는 마스카라를 짜잔하고 마무리"라고 하는 장면에서, 눈꺼풀에 액체가 뭍어버리고, 덩어리가 생겨 버리거나... 메이크업의 마지막 순간에 실패해버리면, "오 마이 갓"이라고 외치고 싶을것이다.


그러한 마스카라의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은 실패하는 원인을 인식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오염 마스카라가 되어 버리는 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참고하기 바란다.



1. 에어컨 바로 옆에서 메이크업을 하고있다.

에어컨이나 난방기 근처에서 화장을 하면, 액이 빨리 굳어지는 경향이 있다. 병속 까지 건조 해 버릴 우려도 있어, 덩어리가 생기는 원인. 특히 "산지 얼마되지도 않은 마스카라는 상태가 좋았는데, 금방 덩어리가..." 생긴다는 분은 주의.



2. 마스카라의 브러시를 위 아래로 넣었다 뺐다하는....

이렇게 하면 마스카라 병에 공기가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 당연히 덩어리가 생기기 쉬워지는데....위 아래로 들락날락 하지말고, 브러시를 넣어 될 수 있으면 이동하지말고 빙 돌리면서 액을 훑어 버리는....


3. 브러시 끝을 닦아두지 않는

브러시 끝에 붙은 여분의 액을 낚아 낸 후 화장을 하지 않으면, 눈꺼풀과 원하지 않는 부분에도 마스카라가 묻어 버리는 원인으로 된다. 끝에 붙은 액체가 속눈썹을 올릴려고 할 때, 속눈썹이 뭉쳐버리게 되고, 오염 마스카라가 되기 쉬워진다.


4. 속눈썹 빗을 사용하지 않는다

마스카라를 바르기 전에 빗으로 속눈썹을 정돈하면 덩어리지는 속눈썹이나 톳 같은 속눈썹을 방지할 수 있다. 마스카라를 바른 후 마르기 전에 얼른 빗을 이용하면 깨끗한 속눈썹을 만들 수 있다.


5. 거울을 정면으로 보고 있다.

거울을 정면에서 보고 마스카라를 바르면, 속눈썹 끝을 마무리할 때, 눈꺼풀에 붙기 쉬워진다. 손거울을 사용하여, 스마트폰을 볼 때 하듯이 아래에 두고 눈가를 접근하여 마스카라를 바른다. 이렇게 하면 바르기 좋은 각도가 된다.


소개한 잘못된 행동을 검토하는 것만으로도 마스카라 마무리가 깨끗하게 될 것이다. 정성들여 메이크업을 했는데 망치지 않도록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