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6s의 "3D Touch", iPhone 4 때부터 개발?

iPhone 6s의 주요 기능으로 "3D Touch"가 있는데, 이 기능을 개발하는데 5년의 시간이 필요했었던 것이

이번에 밝혀졌다고 한다.



- 5년의 시간을 필요로 한 3D Touch

"3D Touch"의 개발에서 구현까지 최소 5년의 세월이 걸렸다는 것을 밝힌 애플.

애플의 전 인터랙션 디자이너 인 Avi Cieplinski 씨.


그는 트위터에서 iPhone 6s가 출하된 것을 밝혔던 트윗에서 "애플의 5년에 걸친 작업이 결실을 맺은 제품이다.

자신이 3D Touch을 동작하고 있다는 것이 믿을 수 없다"라고 감개 무량해 하며 2010년의 시점에서 애플이

"3D Touch"의 개발에 착수했었다는 사실을 시사했다.


This morning I received the end product of 5 years of work at Apple. Can not believe I 'm really 3D Touching it :) pic.twitter.com/pHRoEvi1nC

- Avi Cieplinski (@sf_avi) 2015, 9 월 25



이전에 블룸버그가 실시한 특집에서도, 같은 기능의 개발에 몇 년 걸린 것을 알고 있었지만, 5년이나 걸린다면

실제로 iPhone 4 시대부터 계속 개발이 시도되고 있었던 것이다.


- BlackBerry도 유사한 특허는 취득했었지만

디스플레이를 클릭하는 유사 기술 특허로는 BlackBerry가 2007년에 취득하고 있었기 때문에, 애플이 처음부터

3D Touch를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일부 목소리도 있지만, 단순한 개념에 그치지 않고 제품화까지

도달 한 것은 애플이 최초이며, 그 업적은 칭송 할 만 하다라고....


via Cantech 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