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Core M" 프로세서, 스마트폰에도 탑재 될 전망

Engadget 영어판은 2일, 어제 공식 발표된 직후의 초 저전력 프로세서 "Skylake-Y" 시리즈는 향후 스마트폰에

채용되게 될 전망이라고 전하고 있다.


Engadget에 따르면, 미국 인텔 간부의 커크 스카겐 씨가 회사가 현재 "Core M" 프로세서를 "패블릿"에

탑재시킬 계획을 추진하고 있음을 언급했다는 것이다.



또한 6세대 Core 프로세서 인 "Skylake" 가운데서도 Core M 시리즈는 에너지 효율성에 특화 한 "Skylake-Y"

패밀리에 속하는 프로세서로 되지만, 미국 애플의 신형 "MacBook"에 탑재되는 제5세대 Core M 시리즈와

바교하여 대폭적인 성능 향상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있다.


그러나 "패블릿"이라고 말해도 현재는 스마트폰 사이에 명확한 선긋기는 되지 않고, 이번 스카겐 씨의 발언은

뭐라말할 수 없는 애매한 기분을 느끼지만, 적어도 인텔이 "PC용 프로세서"를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장치

분야에도 도입하려고 하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을 것이다.



불행히도 모든 플랫폼의 "패블릿"에 Core M의 제공이 계획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PC와 

모바일 장치의 원활한 연계를 목표로하는 "Windows 10 Mobile" 단말기 등에 대해서는, 바로 Core M은

이상적이 프로세서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또는 "절전 노트 PC와 동등한 처리 능력을 가진 Android 스마트폰"이 등장 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모든것들이 단순한 추측에 불과해 좀더 속보를 기다려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