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집중하고 싶다면, 클래식 음악과 녹차를 추천

현대의 시대, 외모만 아름다울 경우 "예쁜 여자"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 더욱....


물론 지식과 교양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뇌의 노화 방지.

원래 뇌의 작용이 둔해져 버리면 지식을 익히는 것도 어려워지고 만다.


- 마시는 것만, 먹는 것만, 듣는것 만으로도 뇌의 노화 방지

하지만, 뇌를 단련하려면...수수께끼 퍼즐이나 기억 훈련을 해야 한다...등 이러한 것들에 주저 해 버리는

사람도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귀찮고 어려운 일을 하지 않아도, 일상 생활 속에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뇌의 활성화 법이

해외 사이트 "PYRAMID of MASTERY"에 소개되어 있다.


그것을 참고로 정리해보면.....


- 녹차를 마시는

녹차는 항산화 작용과 영양분,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암의 발생을 촉진하는 프리 래디칼과 비만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그것만이 아니다. 인지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으며, 특히 워킹 메모리를 활성화

해주는 것이다.


"워킹 메모리"라는 것은....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거나, 운전을 하거나, 일상 속에서 어떤 작업을 할 때 사용

하는 작업 기억의 것이다. 30세 정도를 정점으로 나이가 들면서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 소소한 것을 금방 잊어 버리는 사람은 워킹 메모리 능력이 저하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그럴 때는 자주 마시는 음료를 녹차로 바꿔 뇌의 재생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을지 모른다.


- 다크 초콜릿 과 견과류를 먹는다.

또한,

식사와 뇌 기능의 관계는 여러가지가 있다.


뇌 기능을 발달시키고, 나이에 의한 열화를 막아주는 음식도 소개되어 있다.

특별한 것은 아니고, 부담없이 섭취 할 수 있는 재료라는게 기쁜 일.


견과류 : 마그네슘과 미네랄이 풍부, 따라서 단기와 장기 모두의 기억력을 좋게해준다.

블루 베리 : 안토시아닌 효과로 기억 상실을 막아준다.

다크 초콜릿 : 주의력과 집중력에 관한 뇌 기능을 높여 준다.


다크 초콜릿과 견과류, 과일 등을 사무실 휴식 시간의 간식으로 상비해두면, 뇌운동을 적절하게 할 수 있다.

물론, 이것만을 집중적으로 먹으면 건강면에서 지장을 초래한다. 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3끼, 특히 아침 식사를 제대로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 클래식 음악을 듣고

음악, 특히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은 가장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런던 대학의 연구 기관에 의하면,

클래식 음악이 집중력과 자기 관리 능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입증되었고, 데이턴 대학의 연구에서는 모차르트

의 음악을 듣게 하면서 학생들에게 작업을 시켰는데, 언어 처리 능력이 크게 올랐다는.....


클래식 음악은 진정 효과가 있을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높여준다.

또한 우뇌를 자극하는 작용도 있다고 한다. 우뇌가 활발해진다는 것은 상상력이 높아지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번뜩이거나 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뇌를 활성화 시키는 것은 지력을 향상 할뿐만 아니라, 뇌의 안티에이징으로 이어지고, 또한 뇌와 마음이

젊어지면, 외모의 안티에이징에도 연결. 


마음과 몸을 한껏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요령을 꼭 시험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