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신형 모델이 출시 된 직후에는 공급 부족에 시달렸던 iPhone이었지만, 차기 모델에서는 이러한 공급부족이
해결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뉴스 미디어 대만의 "연합재경망(聯合財経網)"이 9월에 발매된다고 하는 iPhone 6s에 대해 3사 체제로 제조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 iPhone 6s는 Foxconn, Pegatron, Wistron 3개사가 제조?
발매 직후에 재고 부족으로 재판매가 속출하는 신형 iPhone이지만, iPhone 6s는 그렇게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만 언론 "연합재경망"에 따르면, iPhone 6s는 Foxconn, Pegatron, Wistron 3사가 EMS를 담당하고 Apple은 3사에
대해 2015년에 9,000만대의 생산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Foxconn은 중국 정주 공장, Pegatron은 산하의 North Tec Asia 상하이에서 대규모 채용을 시작하고, 2015년 8월부터
생산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 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iPhone 6s는 iPhone 뿐만 아니라 4.7인치와 5.5인치의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9월 18일 발매 예정.
Apple은 이번 iPhone 6s를 요앞전의 iPhone 6 시리즈보다 능가하는 인기를 모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과연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ㅎㅎ 당연...본인도 iPhone 6s를 기다리고 있으니 그럴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