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 S6 시리즈, 출하량은 올해에도 "4,600만대"에 달할 전망

Phone Arena는 11일(현지시간), 한국 삼성의 최신 플래그쉽 모델 "Galaxy S6"시리즈의 출하 대수가

올해에도 4,6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이동 통신사에서 이미 "2000만대"의 예약을 수주했다고 전했던 S6 시리즈이지만, 미국 Citibank의

애널리스트가 밝힌 예측에 따르면, 연내 4,600만대가 출하 될 것이고, 4월 10일 발매일까지는 그 중 800만대가

준비 될 전망이라는 것. 이전에 발표 된 "3,800만대"라고 한 예측 출하 대수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되어 있다.


또한 정식 발표 전에 삼성 내부에서 세워진 사전 예측으로는 4,000만대의 "Galaxy S6"와 1,000만대의 "Galaxy

S6 Edge"를 연내에 판매 할 예정이었다고 하지만, 이번에 정말로 4,600만대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