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대로 라면 올해 9월에 발매가 예상되는 차기 iPhone이지만, 그 발매일은 9월 25일이 될 수도 있다고,
인터넷 미디어 Mobile News Online이 전하고 있다.
- 보다 폰의 사내 메일 누수
정보원에 따르면, 차기 iPhone이 9월 25일에 발매 된다고 하는 이유는, 영국 이동 통신의 보다 폰의 사내
메일이 유출 된 것 때문이라고 한다. iPhone 4s를 제외하고 최근의 iPhone은 모두 금요일에 발매되고
있는 것부터, 차기 iPhone의 발매일도 이 법칙이 계승되어져 예상한 것이라고.
또한, 예약 접수 개시는 1주일 전인 9월 18일부터 된다고 전해지고 있다.
- 차기 iPhone에서는 모델 표기가 없다?
또한 유출 된 메일에는 "새로운 iPhone"이라고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차기 iPhone은 지금까지와 같은 모델
번호의 표기가 배제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이대로 1년에 한 번 업데이트되는 빈도에서 신형 iPhone이 출시
가 지속되면 "iPhone 11, iPhone 12, iPhone 13...."라고 되어지면 점점 부르기 어렵게 되고, 그래서일까?
그러나 Apple은 이전에도 제3세대 iPad를 출시 했을 때 "새로운 iPad"라는 표현을 사용했었지만, 그 후 불과
6개월 후 제4세대 iPad를 출시하면서 이 표기를 그만둔 과거가 있다.
여러가지 생각하면 솔직히 어느 쪽이든 상관없는 iPhone의 명칭이지만, 여튼 지금부터 관심이 쏠리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