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서 마르고 싶다? 점심에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 6가지 조언

날씨는 따뜻해지고 얇게 입는 계절이 돌아왔다.

슬슬 다이어트 하지 않으면, 겉으로 드러나는 사람은 불안 불안 할 것이다.


허리 주변에 생기는 광폭 타이어....점점 튀어나오는 뱃살 등등...


꿈에 그리는 이상은, 엄격한 식사 제한이나 운동을 하지 않고 마르게 되는 것. ㅎㅎ 그런건 없겠죠?

버뜨...식사, 운동 그런것을 하지 않아도 점심 시간 때 신경을 집중시킨다면~~~


팍팍 줄어들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심 시간 때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칼로리 컷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마요네즈 대신 겨자를

햄버거나 무침 등 널리 사용되는 마요네즈. 입에 착착 달라붙게 해주지만, 불행히도 칼로리는 높다.


그래서 마요네즈 대신 겨자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

스푼 1 스푼 당 칼로리는 마요네즈가 90인데 반해, 겨자는 겨우 4칼로리.


2. 진한 것을 원한다면 아보카도를

크림 파스타와 수프, 치즈 듬뿍 샌드위치 등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진한 욕망"은 아보카도로 달래자.


아보카도는 지방을 많이 함유하지만, 불포화 지방이라 괜찮다. 게다가 영양가가 매우 높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등 건강적인 혜택도 많다. 또한 포만감이 지속되기 때문에 간식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3. 크루통 피하기

샐러드의 토핑이나 수프 뜨는 실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크루통.

요리에 있어서 약간의 악센트가 되지만, 빵을 튀기거나 버터에 볶거나 한 것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다.


또한 탄수화물의 섭취에 신경 쓰고 싶다면 크루통을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만약 크루통 없이 샐러드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면 대신 허브를 더하면 좋다.


4. 드레싱은 레몬 대용

샐러드를 먹는 것은 좋은데, 거기다가 오일을 듬뿍 끼얹어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는 반감된다.


궁극적으로는 신선한 야채를 드레싱 없이 먹는 것을 습관화 하고 싶지만, 드레싱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레몬 즙. 덧붙여서, 레몬 1개라면 17칼로리, 숟가락 1큰 술 올리브 오일은 119 칼로리이다.


5. 백미보다 현미로

주식으로 밥을 먹을 때는 백미보다는 현미를, 밀가루 계의 것이라면 정제된 밀가루 대신 통밀을 사용한 

것을 선택하면 좋다.


현미나 통밀에 포함 된 식이 섬유는 배가 든든하게 해주므로, 디저트와 간식 욕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영양면에서도 현미나 통밀이 훨씬 좋다.


6. 과일은 날것을

말린 과일을 샐러드의 토핑으로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건포도와 크랜베리 등이 있으나 그 말린 과일은 칼로리와 당분 덩어리다.


말린 과일보다 부피가 큰 생과일은 "먹은 느낌"이 있는데다, 칼로리는 말린 과일보다 낮다.

케이크 등의 디저트를 신선한 과일로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상기의 포인트는, 한가지로 크게 체중을 줄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거저거 쌓이면, 꾸준하게 체중은 감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