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받았을 때 해보고 싶은 5가지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 의중의 상대와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염원하던 생각이 성취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그 소망이 깨지는 사람도 있다.


생각한 시간이 길수록 성취가 되지 않았을 때의 충격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그럴 때 효과적일지도 모르는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5가지"를 생각해보자.



-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만든다

"시간이 지나면 치유된다"라는 말은 옛날부터 알려져 있는 것.

마음이 손상 되었을 때,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 좋다.


휴가를 가거나 평소보다 멀리 떠나보는 것, 평소와는 다른 시간을 천천히 보내는 것으로, 상처 받은 마음을

단단히 복구하는데 도움이 된다.


- 다양한 것을 느껴보는

평소에는 개의치 않는 당연한 풍경과 시간의 흐름.

마음이 상처를 받았을 때야말로 그런 당연한 것들을 바라보라.


공원의 잔디밭이나 벤치에 누워 하늘을 보고, 자연의 소리를 듣고.

평소에는 가지 않았던 길을 걸어보거나....

그런 아무렇지도 않은 풍경들이 알게 모르게 상처 입은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다.


- 지금의 기분을 숨으로 내쉬고

마음이 상처 받았을 때, 사람은 때때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앓게 된다.

하지만 안고 있으면 더 스트레스가 되고 마음에 부하를 가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더라도 아무도 없는 방에서 소리내어 푸념 한다든지, 보이스 레코드나 종이에 부정적인

감정을 토해내는 등 어쨌든 마음 깊은 곳에 모여있는 것들을 숨으로 배출해버리자.


- 주위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당연하겠지만, 그냥 마음을 내쉬고 혼자만 있는다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럴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필요에 따라 치료사 등의 전문가의 손을 빌리는 것도 좋다.

모든 것을 스스로 떠안고 가기보다는 배출 할 수 있는 장소나 기회를 마련하여 조금씩 부담을 가볍게 하자.


- 자신을 소중히 하자

마음의 상처는 그만 자포자기 해지기 쉬운.....

하지만 이런 때야 말로 자신을 소중히 하자.


특히 평소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 일수록 자신에게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약간의 일로 자신을 칭찬하거나 지금까지 자제하고 있었던 맛있는 것을 먹거나.

자신을 위해 에스테틱이나 네일 미용실에 가거나....여자 일 경우~


혼자서 하기에는 좀....라고 하는 사람은 친한 친구와 함께 하는게 좋다.


생각이 깊을수록 연결되지 않았을 때의 충격은 상당하다.

그러나 그것도 하나의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여 능숙하게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