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생기지 않는 6가지 이유

매일 같이 운동하고 있던 사람도 "어제까지만 해도 기분이 좋았었는데, 오늘은 모든게 귀찮고 싫어지는..."라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미국 "Wall Street Journal"에서 "특히 "의욕이

없는 이유"를 6가지를 들었다.


10 킬로미터 달리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날도 있지만, 100미터도 걷기 싫어지는 그런 날도 있는 것은,

음료와 음식, 그리고 머리속의 걱정거리 등이 관계하고 있다고 한다. 뭔가 좀더 견실하게 운동을 하고 싶거나,

모든 일에 열심히 하고 싶다면, 다음에 소개하는 6가지 요인을 잘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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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면 : 밤새 잠이 흐트러진것만으로 최대 48시간 동안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면 문제를 겪고 있다면, 가능한 한 규칙적인 운동에 유의해야 한다.


2. 수분 : 운동 전후에 충분한 수분을 취하지 않으면, 기분의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3. 음주 : 전날 과음을 한 후 운동하려고 한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알 것이다.

많은 물을 마시는 것으로, 컨디션은 천천히 회복한다.


4. 매너리즘 화 : 언제나 같은 루틴을 반복하면 매너리즘 화하고, 그냥 이유도 모르게 기분이 가라앉게 된다.

운동의 순서를 바꾸거나 새로운 운동을 시도해볼 때라고...


5. 식사 : 운동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올바른 식사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가

부족하여 기분이 오르지 않을 수 있다.


6. 충전 기간 : 운동에 너무 기합이 들어가면, 그 다음에 운동할 때 몸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는 매일 그날의 활력을 10점 만점으로 평가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은, 그 밖에도 스트레스와 불안감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6개의 것만으로도 같은 운동이 일을 통해 즐겁게 느껴지기도하고 정반대의 기분이 느껴지기도 

하는 이유의 설명으로는 충분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