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win은 8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스북이 메시지 응용 프로그램 "Messenger"의 독립형 Web
어플리 판의 제공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 Facebook에 따라 "Messenger.com"이라는 Web 페이지가 새롭게 개설되었다.
이 Web 페이지에서 "Facebook에서 이어지는 친구나 지인에게 문자로 채팅" 밖에 할 수 없지만,
인터넷을 통한 영상 통화를 비롯한 새로운 기능이 점차 확장되어가는 모양이다.
현재 "영어"만 공개되고 있어, 향후 몇 주 안에도 다른 언어에의 대응도 실현 될 전망이다.
또한 Web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facebook상에서 메시지 기관 기능이 배젤 될 수는 없다는 것.
또한 불행하게도,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사용자가 Messenger.com에 접근해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며, 일단 제공되기를 기다려야 하고 언어 문제도 해결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