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멋진 수학 강사, 영국에서 화제

카메라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 남자.

모델, 탤런트?


단련된 근육과 달콤한 마스크는 어디를 어떻게보든지...아마추어는 아닌것 같지만,

사실 이 남자의 직업은 "수학 강사"로 영국 대학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 수학 강사 × 모델 × 바디 빌더

"세계에서 가장 멋진 수재"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영국 런던 대학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연구원으로

교단에 서는 Pietro Boselli 씨.



그런 그의 수업을 받은 학생이 어느날 무심코 Boselli씨의 것을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보았는데, 사실

그는 유명 브랜드의 런웨이를 걷는 모델인 것으로 판명!



또한 보디 빌딩 대회(WBFF)에도 출전했던 경력도 있다든가...


- 여학생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매력에 푹~

많은 얼굴을 가진 Pietro 씨.

이렇게 미남 인 수학 선생님이 세상에 존재하다니....

전세계 여자들은 대열광.



덧붙여서 Boselli 씨는 6살 때 유명한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에에게 스카우트 되어

모델을 시작했다고 한다. 박사 학위를 얻기 위하여 작년까지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모델일에 좀 더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