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활동에 제트팩을 도입, 소방관이 하늘을 비행

2017.01.26 18:11 세계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에서는, 소화 활동에 미래적인 기법을 도입했다.


그것은, 수력식 제트팩으로 소방관이 하늘을 날면서 공중에서 물을 뿌려 화재를 진압하는 방법.


- 해상에서 직접 접근


해상을 지나는 고속도로 등에서 차량 화재가 일어 났을 때, 교통 체증 등으로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시간도 많이 지체되고....


하지만 제트팩을 사용한 이 방법이라면 해상에서 화재 현장에 직접 다이렉트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소방 활동이 가능하게 된다.



제트팩은 가방처럼 짊어지고 분사하는 장치다. 두바이가 채용 한 것은, 수력식으로 물을 아래쪽으로 분사하여 사람을 공중에 띄우는....




아래에는 두바이 민방위 국이 발표 한 데모 영상. 소방관은 제트 스키(수상 오토바이)로 화재 현장으로 출동하여, 제트팩으로 공중을 날며 화재를 진압.



- 제트 스키 엔진이 동력


이 제트팩을 개발 한 것은 뉴질랜드의 Martin Aircraft사. 제트 스키와 일체화 한 시스템으로, 제트팩의 분사도 소화용 살수도 함께 제트 스키 엔진이 동력원으로 되어있다.



물은 무진장으로 널려있는 해수를 사용하고...


현재 두바이 민방위 국은 소화 활동을 위해 20대의 제트팩을 준비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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