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런, 개봉 첫날 다운로드 포켓몬 Go의 3배? 리뷰는 저평가

2016.12.19 11:57 IT

"슈퍼 마리오 런"은 개봉 첫날 약 285만 번이나 다운로드 되었다. 이것은 대히트를 기록했었던 어플리케이션 "포켓몬 GO"의 3배 이상의 경이적인 숫자.


- 개봉 첫날에 285만 다운로드, 포켓몬 GO의 3배 이상!


우리시간으로 12월 16일 새벽, 세계 150개국에서 일제히 공개 된 "슈퍼 마리오 런"은 공개 첫날에만 285만회나 다운로드 되었다고, 응용 프로그램 데이터 분석 Apptopia에서 밝혔다.


2016년에 전 세계적으로 사회 현상을 야기한 대히트 어플리케이션 "포켓몬 GO"의 공개 첫날의 다운로드 수가 90만 건이었으므로, "슈퍼 마리오 런"은 포켓몬 Go의 3배 이상 다운로드 된 것...


"슈퍼 마리오 런"의 개봉 직후에는, 세계 각지에서 App Store에 연결할 수 없는 현상도 발생했었다.


또한 Sensor Tower는 "슈퍼 마리오 런" 공개 후 1개월 다운로드에 대해 "포켓몬 GO" 보다 56%나 많은, 5,000만 다운로드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애플리케이션 공개 전에 발표되었다.



- 개봉 첫날 15억원, 1개월에 776억의 매상?


"슈퍼 마리오 런"의 매출은, 공개 첫날에만 100만 달러에서 130만 달러에 도달했다고 Mobile Action사의 최고 경영자(CEO) Aykut Karaalioglu씨가 발표했다.


그는 공개 1개월의 매출은 6,000만 달러에서 6,500만 달러에 이를것이라고 예측.


- 과금에 비판적인 사용자가 많아 리뷰는 저평가, 별 2개로....


"슈퍼 마리오 런"은 초반 부분만 무료로, 1만 2천원 정도만 내면 전체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이 가격에 대해 "비싸다"라고 느끼는 사용자가 많았고, Apptopia에 따르면, App Store의 리뷰에서 별 1개 등급을 붙인 사용자가 33,000명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 App Store를 조사해본 결과, 15,684건의 리뷰의 상당한 비율로 별 1개로 되어 있으며, 평균적으로 별 2개로 되어있다. 낮은 평가를 한 사용자의 코멘트는 가격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많이 볼 수 있다고...



또한, 과금 모델이 다른 무료로 플레이 가능한 "포켓몬 GO"는 모든 버전의 리뷰 수는 67,209건으로 전체 평균은 별 2.5개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앱이 많아진 현재, 1만 2천원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용자가 많은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인것 같다.


참고로, 1985년 9월 13일에 발매 된, 세계에서 4,024만개를 판매 한 "세계 제일 잘 팔린 게임"으로 기네스 북에도 기록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발매 당시 가격은 4만 9천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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