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요리 올림픽 조각 부문 입상! 28kg의 마가린으로 만든 드래곤이 압권

2016.11.06 13:37 세계

호주의 견습 요리사가, 마가린으로 놀랍도록 정교한 드래곤 상을 만들어 세계 요리 올림픽 조각 부문에서 입상했다.


- 28kg의 마가린으로



무게 28kg의 그 드래곤 동상은 모든것이 마가린으로 되어있다. 이것을 만든 것은, 20세의 여성 견습 요리사 안젤라 스탠필드 씨. 세계 요리 올림픽에 출전 한 호주 대표팀의 일원이다.


그녀의 작품은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게 되어있다. 큰 날개의 깃털 하나 하나가 극명하게 만들어져 있고, 빙글 감긴 꼬리 등은 마가린으로 만들어졌다고 상상할 수 없는....



이 드래곤과 찍이되어 있는 것은 시든 고목과 뿌리 부분에 놓여진 드래곤의 알. 마가린은 생과자의 융점이 높은(녹지 않는)것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 조각 부문 3위 입상


세계 요리 올림픽은 1896년부터 4년에 한 번 독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달 26일에 폐회 된 올림픽은 세계 40개국에서 2,000명의 요리사가 참여했다.


조각 부문의 심사 기준은 크기, 완성도, 표현력 보강재의 적음 등이다. 스탠 필드 씨의 드래곤은 보강재를 사용하지 않는 점과 압도적인 완성도가 높게 평가되어 3위에 입상되었다.



1위, 2위가 궁금해지긴 하지만, 요리 올림픽위원회의 공식 발표는 지금까지 없는 듯 하다.(그녀의 3위 입상은 페이스북에 공개되어 있다)


- 심사 당일 아침 4시에 완성


이정도의 작품을 만들려면...그것은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할 것이다. 그녀가 속한 호주 팀 매니저 패트릭 오브라이언 씨는 그녀의 노력을 기리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via Mail Online


"심사날을 위해 매일 14~15시간 정도 제작에 집중했었다. 심사 전날은 아침 8시 부터 시작하여 다음날 새벽 4시무렵까지 겨우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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