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되었다...예수상 복구에 지역 예술가가 나선 결과는?

2016.10.26 13:38 세계

파괴 된 예수상의 복구를 실시했는데, 이상한 모습으로 변해버려 화제가 되고있다.


- 머리가 파손되어 행방불명...


그 동상은 캐나다 Ste Anne des Pins Catholic church에 있는 마리아에 안긴 어린 시절의 그리스도를 나타낸 동상이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누군가에 의해 머리가 파괴되었고 이후 행방 불명으로 남아있었다.


교회의 사제 인 Gerard Lajeunesse 씨는, 그런 상태를 슬프게 생각하여, 새로운 머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금액 (6백만원 ~ 1천만원)을 모으기 위해 기부금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 현지 아티스트가 복구를...


그 때, 현지 아티스트 인 Heather Wise 씨가 교회를 방문했다.


그녀는 그리스도 동상의 머리가 없는 상태를 슬프게 생각하여,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하고 자신이 이 동상을 복구할 수 없겠느냐고 말했다는.


Lajeunesse 씨는 흔쾌히 수락, 결국 Wise 씨는 작업을 시작했다. 흙이 굳어 질때까지 떨어지지 않도록 예수상의 턱을 받쳐주고, 이후 몇 시간에 걸쳐 조각 작업은 계속되어 얼굴을 완성....



그러나 이를 본 주민들은 놀라움과 실망감에 휩싸였다는....


Lajeunesse 씨도 CBC와의 인터뷰에서 "색상 대비의 크기에 정말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 내년에는 돌로 만든 동상이 만들어 질 예정


더욱이 Lajeunesse 씨에 따르면, 이것은 일시적으로 붉은 점토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비에 의한 침식의 영향도 있다고 한다.



또한 Wise 씨도 Cambrian 대학에서 미술(상업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순수 예술)의 조각은 배웠는데, 돌 조각은 이때까지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붉은 점토를 사용했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내년 봄에는 석재 조각업자에게 조언을 받아, 석상을 조각 해 완성시킬 예정이다라고...


Lajeunesse 씨는 취재에 대해 "이것은 첫 번째 도전이기 때문. 가능하면 마지막으로 완성될 때는, 여러분들을 기쁘게 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는....


누가 봐도 좀 걱정스러운 생각이 들지만, 나중에는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지....



아무리 봐도 아닌데.....

점토로 만들어 외부의 영향으로 문드러졌다고 해도....이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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