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8은 프리미엄 모델에는 스테인레스 채용?

마치 Apple Watch 같은...


전면이 유리로 본체가 된다는 등, 조금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큰 쇄신이 소문되는 차기 iPhone. 그 iPhone 8에 대해 살짝 관심이 가는 정보이다. 분명히, 프리미엄 모델은 스테인레스 소재를 채용하여 차별화를 두는 것 같다는.



지금까지 iPhone에는 대형 스크린 모델 인 "Plus"와 염가판의 "5c", "SE"등이 등장 해왔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최신 iPhone은 변형이 없는 한가지 모델로 승부를 했었다. 그러나 미디어 9to5Mac의 정보로부터, 실적이 우수한 KGI 증권의 애널리스트 Ming Chi Kuo 씨에 따르면, iPhone 8은 앞뒤에 유리 소재를 채용하고, 하이 엔드 모델은 스테인레스를, 그 이외는 알루미늄을 이용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여기에 금속 소재는 상상이지만, "iPhone 4"와 같이, 본체의 가장 자리를 덮도록 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스테인레스와 알루미늄에 의한 모델이라고 한다면, Apple Watch를 떠올리게 한다. Apple Watch는 소재에 따라 상당히 고급 스러움이 바뀌고 있으며, iPhone 8에 스테인레스 소재가 사용된다면, 눈에 띄게될 것은 분명하다.



또한 iPhone 7에서는 후면도 반짝 반짝 빛나는 "제트 블랙" 모델이 인기. 그것을 생각하면, 양면을 유리로 샌드위치 한 iPhone 8은 지금까지 이상의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유리 소재는 긁힘에 강하기 때문에, 장기간 아름다움을 유지 할 수 있다. 어쨌든 유리 소재의 채용은 말 할 수 없이 좋을 듯....



iPhone 8은 홈 버튼 없는 전면이 전체 화면으로 된 디자인과 함께, 본 적도 없을 정도로 멋진 스마트폰으로 완성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