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제한과 운동은 최악의 조합! 잘못된 다이어트 법 3가지

2016.09.24 10:20 건강

다이어트를 해야지...했는데, 순식간에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는 겨울이 코앞에~~어쨌든 내년 여름을 위해 다이어트는 해야되겠고...뭐 내일부터 하지! 라고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원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니까~~


여튼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체중은 줄어든 감이 살짝 오지만, 피부가 너덜 너덜...ㅠ.ㅠ 도대체 다이어트와 피부는 무슨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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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다이어트 1 : ○○만 하는 다이어트


"TV 다이어트 프로그램 등에서 자주 소개되곤 하는" ○○만으로 하는 다이어트는, 근본적으로 영양이 부족하고 지방은 감소하여 근육이 빠져버린 것으로 어느정도 체중 감량은 된다. 그렇지만, 이것은 "수척뿐"으로, 대사가 나빠 마르기 어려워 살찌기 쉬운 체질로 되는 패턴이다.



살찐 원인이 음식이면 음식을 재검토 할 필요가 있다. 이런 방법은 반드시 요요현상이 발생한다. "○○뿐 이라는 것은 준비도 간단해서 솔깃해지는 다이어트 방법중 하나다. 하지만, 수척해져 리바운드 해버리는 매우 위험한 다이어트 방법이기 때문에 영양소의 측면에서 피하는 것이 좋다.


잘못된 다이어트 2 : 과일을 많이 먹는다


"과일은 칼로리도 적고 미용에도 좋은 이미지가 있어, 식사를 줄이고 적극적으로 과일을 섭취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적당할 경우 비타민 C의 영양원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과일은 자당뿐만 아니라 "과당"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과당은 포도당의 약 8~10배 정도로, 최종 당화 산물(AGEs)을 만들어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은 당화되기 쉬워진다"


"당화=노화"의 관계가 강하기 때문에, 노화로 쉽게 피부도 너덜 너덜해지기 쉽다. 당분을 멀리하려는 생각이 오히려 실제로는 꽤 많은 설탕을 몸에 축적해버리는 다이어트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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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미의 원인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설탕을 가열하면, 갈색으로 변색되는것 처럼, 몸이 당화되면 피부에서도 같은 반응이 일어나 피부가 검게 탄(기미)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미용에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과일은 사실 미용에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과일의 색이 변하는 것처럼, 피부색이 변해버리다고 상상해버리면, 무서운 생각이 든다. "과일이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제 버리자.


잘못된 다이어트 3 : 식사 제한을 하면서 운동도


"식사 제한만으로도, 몸을 만드는 단백질이나 지질 대사 등에 필수적인 비타민과 미네랄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척해진다". 때문에 체중 감소는 되지만, "식사 제한과 운동"은 또한 노화되기 쉬운 피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에 악영향을 끼친다.


운동에 의해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소비되기 때문에, 아름답고 날씬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대로 운동할 때는 먹는 양을 늘려야 한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사 제한과 운동"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운동 하면서 식사 제한까지 해버리면, 그냥 식사 제한을 하는 것보다 "수척"해지기 쉽다. 여기서 수척해진다는 것은 체중 감량은 있을지 모르지만, 몸이 노화되고 또한 반드시 요요현상이 일어난다는 것.


마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앞서, 식사를 줄이고 열심히 운동을 해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운동으로 소비하는 칼로리뿐만 아니라 건강미에 필요한 영양소도 보충해야 된다는 사실...잊지말자.


"다이어트는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어떻게 먹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그것으로 리바운드(요요현상) 없는 건강한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는지가 정해진다"라고 하므로, "다이어트=먹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버리고, 또한 "수척해진=체중감소"가 아니라, "아름다워지기 위한 체중 감소"를 목표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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