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는 불가능! 호주의 최첨단 5달러 지폐

2016.09.12 11:47 세계

9월 1일부터 호주에서는 최첨단 5달러 지폐가 유통되고 있다.



- 첨단 위조 방지 기술을 도입


표면에는 "여왕 엘리자베스 II세"의 초상, 뒷면에 "캔버라 국회 의사당"의 이미지 디자인은 옛날부터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지만, 위조 불가능 한 최첨단 기술이 투입되어져 있다.




지폐를 기울이면, 호주 동부에 서식하는 조류 긴부리 꿀먹이 새(Eastern Spinebill)가 색을 바꾸면서 날개 짓을 하는 애니메이션 이미지가 보인다.



또한 여러 보안 기능을 통합 한 세계 최초의 투명 윈도 된 지폐를 실현하고 있다.



-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지폐


기능은 보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호주의 지폐에 처음으로 시각 장애인을 위해 양각 된 "촉각" 기능이 추가 되었다. 이 촉각 기능은 점자와 달리 지폐의 각각의 장변에 새겨진 융기의 형태로 되어 있다. 이 융기의 숫자로 지폐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 내년에는 최첨단 10달러 지폐도 예정


지폐를 발행하는 호주 중앙 은행은 세계 최고 수준의 통화 안전성과 낮은 위조 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몇 년에 걸쳐 차세대 지폐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지폐 장비 제조업체, 소매, 금융기관, 시각 장애인 지역 사회 등 주요 사용자 등 광범위한 관련 분야와 협의, 차세대 지폐가 사용자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고 있다.



내년에는 10달러 지폐도 최첨단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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