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주인에게 자꾸 보채는 고양이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미인 주인과 고양이.


이 고양이의 특기는 너무 귀여울 정도로 자기를 봐 달라고 "보채는" 것이라고 한다.



좋아하는 주인이 어루 만져주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고양이. 그러나 쓰다듬는 것을 그만두면....



더 신경 써! 라고 말하는 듯이, 앞발로 호소한다. 그러면 또 주인이 쓰다듬어 주고...그 기분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난다. "아 예....이쪽도 쓰다듬어 주시고~~"라고 몸을 이리저리 돌려 보챈다.



쓰다듬는것을 그만두면..."왜 그만해!"라는 표정으로 주인을 응시. 그리고 필사적으로 어필...


이래서 고양이를 키우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