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2016.06.14 11:11

WWDC에서는, iOS 10과 macOS Sierra 등 매력적인 업데이트 정보가 공개되었다. 아울러, 개인 비서 Siri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새롭게 변한 모습의 Siri....

과연 사용자들의 마음을 끌어 당길 수 있을까?


- WWDC 2016, 이번 주역은 Siri다!


WWDC 기조 연설이 시작되기 전부터, Siri가 이번 WWDC의 주역? 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팀 쿡 CEO가 내건 이번 주제는 "watchOS", "tvOS", "OS X", "iOS"의 4개. Siri는 없었다.



그렇지만, 이름은 없었다고 해도...모든 화제가 Siri로 쏠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1. "mac에 Siri 등장"


마침내 macOS에 Siri가 탑재되었다. Siri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방면에 걸쳐, 그중에서도 Mac 파일 관리를 하는 "Finder"와의 연계는 눈에 띈다는...



또한 WWDC에서 동시에 발표 된 Mac의 새로운 기능 "Universal Clipboard"를 사용하면, iPad의 데이터를 Siri에 복사 해달라고 하고, 그것을 Mac에서 작업중인 파일에 붙여 넣기 할 수도 있다.


또한 Siri가 찾아 준 파일이나 이미지는 그대로 드래그 앤 드롭으로 작업 폴더로 이동하거나 편집 할 수 있다. 이미 동영상도 올려져 있기 때문에 참고.


Mac에서도 유능한 개인 비서로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Siri이지만, 아마도 소개를 다 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기능이 있을 것이다.


- 2. "Siri, 자동 등답 기록도 한다"


iPhone에 걸려온 전화를, Siri가 기록도 해주게된다. 자동 응답기를 Siri가 기록하고, 텍스트로 저장하거나 읽어주게 되는 것이다.



- 3. Siri가 리모컨이 된다


Apple TV에 새로운 iOS용 원격 앱이 등장한다. 원격 응용 프로그램의 네비게이터로 Siri가 발탁.


Apple TV로 컨텐츠를 검색 할 때 등에, Siri의 음성 조작을 할 수 있게된다. 또한 생중계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 "Live Tune" 기능에서도, Siri의 음성 작업을 사용할 수 있다.


- 4. Siri는 전기를 켜고, 커튼을 닫는다


무려 Siri가 집안의 여러 가지 것들을 제어할 수 있다.


"안녕, Siri. 커튼을 열어줄래?" 라는 명령조의 말도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iPhone을 리모컨 대신으로 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이번 "Home"이라고 하는 어플이 발표 된 것으로, 비약적으로 제조 업체와 iPhone을 사용해 이러한 것들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중에는 Siri를 사용하여 원격 제어 할 수 있게 된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 5. 타사에 공개되는 것으로 무한의 가능성을 숨기고 있는 Siri


Siri가 마침내 타사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서 "타사는?" 라고 묻는 독자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타사 응용 프로그램은 한마디로 "Apple이 만든 응용 프로그램 이외의 응용 프로그램"이다.


즉, LINE도 Twitter도 Facebook도 타사에 속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Siri는 그 응용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 까지는 할 수 있었지만, 앱의 내용까지 침범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예를 들어 "Hey, Siri! Twitter(Facebook)"상에 "미안, 늦잠 잤어..라고 말해줘..."같은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대단하지요?


위와같은 Siri가 특별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이 5가지가 있는데...실제로는 5가지 보다 훨씬 다양한 기능은 많이 있다고...


미래는 뭐든지 Siri에게 부탁하는 시대가 올지도...설마 그런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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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티브잡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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