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VR 카드 보드를 제작

지금 나이가.....여전히 정력적인 모습~~


전설의 록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그는, 천체 물리학자, 또한 열성적 인 동물 애호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 캐리어에 또 하나 새로운 이름이 추가되었다.



그것이 VR 선도자. 그는, 무려 오리지널 VR 카드 보드를 발표했다.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올빼미처럼 보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은 "Owl Viewer". 이 이름은, 100년 전에 빅토리아 시대에 만들어진 같은 형태의 3D 안경 "Owl Stereoscope"로부터 비롯되었다.




렌즈의 끝에 자석이 붙은 패널이 스마트폰을 고정해서 VR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이것. 거리를 조정하고 초점을 맞추는 것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뭐가 되었든지, 새로운 것은 추구하는 브라이언 메이의 열정은 정말 훌륭하다는...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가 홀로그램으로 부활 해준다면 퀸의 열성 팬은 두말 할 나위가 없을텐데.....



Source : London Ster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