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출산이 다가오자 고양이의 태도가....

고양이의 주인 인 임산부 코리 씨가 출산이 7주를 지날 무렵....


갑자기 기르던 고양이가, 주인의 출산이 다 다었다는 것을 감지했는지 갑자기 부드러워졌고, 주인 곁을 떠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이렇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배가 불러오고 출산이 3주가량 남았을 때부터 이렇게 달라붙고 떨어질줄 모른다고...




머리에도 키스하고, 완전히 안겨서 떨어지지 않는다. 흰색 고양이도 마찬가지... 왜 그럴까?





모두 주인곁으로 몰려와 떨어지지 않는다. 원래 흰색 고양이와 개는 평소에도 가깝게 지냈다고 하고, 가슴에 안겨 떨어질줄 모르는 고양이는 반대였다고.



분명 태어날 아기와 미리 친해져 보려고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