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몸통에 그림을 그리는 "클리핑"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여성

겨울이 되면 지방을 축적하고, 겨울 털로 변신하는 말. 인간과 함께 살면서 일하고 있는 말에게는 겨울에도 땀이있다.



겨울 털로 온몸을 덮고 있는 상태에서 땀을 흘리는 것이 위생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지만, 또한 젖으면 마르기 어렵고 몸을 차갑게 해버리는 것 때문에, 겨울 털을 깍는 "클리핑"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로 겨울에 행해지지만, 현재는 청소의 일환으로 여름에도 실시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 클리핑 기술과 센서로 현재 주목을 받고있는 영국 여성이 있다. 그 여성은 Melody Hames 씨이다.


- 클리핑 방법

그녀가 클리핑에 사용하는 것은 가위와 같은 말의 전용 기구.



- 각 미디어가 그녀를 거론

그녀의 페이스북 계정에 좋아요! 하고 있고, 5월 1일 현재 1만 2000명 이상.



또한 최근 들어 미국 대형 미디어 FOX와 영국 언론이 거론했고, 아일랜드 털 깎기 용품 전문점에 스폰서를 획득하는 등 앞으로 더욱 주목을 끌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