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2016.04.13 10:26

Facebook은 현지 시간으로 12일, "Facebook F8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메신저 플랫폼용 채팅 봇을 발표했다.


- 채팅하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주문이 가능

페이스북 채팅 봇을, 기업이 고객 서비스와 E 코머스 정보 등을 자동화하는 도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메신저에서 "레스토랑을 예약 할 수 있습니까?"라는 메시지를 보내면, 레스토랑 측은 이미지, 링크, 콜 투 액션 버튼 등을 포함한 "Structured Messages(구조화된 메시지)"를 봇에 의해 자동 응답하게 된다. 사용자는 메시지에 포함 된 링크를 클릭하거나 메시지를 슬쩍 스와이핑 하여 예약을 완료 할 수 있다는 구조이다.


인공 지능(AI)과 자연 언어 처리 기술 등을 통해 사용자는 친구와 채팅하는 것과 같은 감각으로 메신저 봇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F8에서 마크 주커버그 CEO는 "1-800-Flowers"에 메신저로 텍스트를 보내고, 꽃을 주문하는 데모를 시연해 보였다.



- 라이브 동영상 API

또한 Facebook 라이브 동영상 기능을 모든 단말기에 탑재 가능하게 하는 라이브 동영상 API를 발표했다. F8에서는 무인 항공기 개발 기업 DJI가, 무인 항공기에서의 라이브 동영상을 스트리밍하는 데모가 실시.


이 외에도 타사 응용 프로그램이나 서비스에 Facebook 계정을 통해 로그인 할 때,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입력 불필요, 전화 번호만으로 로그인 할 수 있도록 하는 "Facebook Accounts"나 타사의 Web 사이트에 설치하여 두면 사용자가 누른 것만으로 Facebook 피드 페이지에 저장되어 나중에 볼 수 있는 "Save 버튼" 등의 새로운 기능을 개발자 전용으로 공개되었다.


Source: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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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티브잡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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