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전통 식품이 2016년 슈퍼 푸드로 선정

2016.03.21 23:40 건강

영국 온라인 건강 식품 쇼핑 사이트 MuscleFood가 선택한 2016년 슈퍼 푸드 중 하나로 블랙 푸딩이 선출되었다.


- 원래 슈퍼 푸드는....

슈퍼 푸드는 1980년대 무렵의 미국 및 캐나다의 식이 요법을 연구하는 의사나 전문가가 "유효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에 사용 한 말이다.



최근 건강과 영양의 장점을 가진 식품으로 키노아와 코코넛 오일 등이 인기다.


- 블랙 푸딩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데 푸딩이라고 하면 달콤한 디저트를 연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블랙 푸딩은 돼지의 피를 재료로 만든 소시지라는 것. 


독일에서는 블러드 소시지, 프랑스에서는 부단 누아 등으로 불리고 지역별로 다양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판매 될 때의 모습은 이런 느낌.



- 스코틀랜드에서는 아침의 간판 메뉴

주로 스코틀랜드의 아침 식사로 정평이 난 식품이지만, 튀기거나 구워 먹는 것이 주류. 지금까지 건강 식품으로 많이 거론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블랙 푸딩은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철분과 아연이 풍부하기 때문에 훌륭하게 2016년 슈퍼 푸드로 선정 된 것이다.


전통적인 스코틀랜드의 아침 식사가 보기 좋게 변신했는데...어떻게 보이는가요?






덧붙여서 다른 슈퍼 푸드이지만, 검은 콩, 해초, 아보카도 오일, 버섯, 발아 곡물, 흑미 등 건강에 좋은 친숙한 식품으로 마카 뿌리(페루 인삼) 등 별로 들어 본 적이 없는 식품도 선정되어 있다.


중요한 영양소 인 철분과 아연의 부족 해소에 당신도 블랙 푸딩을 먹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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